“복숭아, 식초로 씻으면 절대 안됩니다” 복숭아 무르지 않고 깨끗하게 씻는법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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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연구소]
🍑 복숭아, 식초에 씻지 마세요!
여름이면 달콤한 복숭아를 자주 찾게 되는데요. 복숭아는 껍질째 먹는 경우가 많아 세척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일입니다.
많은 분들이 식초물에 담그거나 박박 문질러 씻지만, 이러면 껍질에 상처가 생깁니다. 껍질에 미세한 상처가 생기면 그 틈으로 오염물이나 수분이 스며들기 쉬워지고, 과육이 빨리 무르거나 신선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복숭아를 깨끗하면서도 안전하게 씻는 올바른 세척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 복숭아 씻을 때 꼭 지켜야 할 4가지
① 손으로 부드럽게 닦기

복숭아는 껍질이 얇고 과육이 무르기 때문에 솔이나 수세미로 문지르면 쉽게 손상될 수 있습니다. 흐르는 물에서 손가락으로 표면을 부드럽게 문질러 솜털과 이물질을 제거해 주세요.
② 세척 후 키친타월로 물기 닦기

세척을 마친 뒤에는 키친타월로 표면의 물기를 가볍게 닦아 주세요. 물기가 오래 남으면 과육이 쉽게 무르고 식감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문지르기보다 톡톡 두드리듯 닦으면 껍질 손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③ 식초 대신 베이킹소다 사용하기

복숭아 껍질의 농약을 제거하는 데는 식초보다 베이킹소다 희석액이 더 효과적입니다. 물 500mL에 베이킹소다 1작은술을 녹인 물에 10분 정도 담근 뒤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헹궈 주세요.
⚠️주의사항
너무 오래 담가두면 과육이 물러질 수 있습니다.
④ 먹기 직전에 세척하기

복숭아는 미리 씻어 보관하면 표면의 수분 때문에 곰팡이가 생기거나 쉽게 무를 수 있습니다. 필요한 만큼만 먹기 직전에 씻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Tip
씻지 않은 상태로 냉장 보관하면 신선함과 맛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 복숭아는 올바른 방법으로 씻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식초 대신 베이킹소다를 사용하고, 먹기 직전에 부드럽게 세척하는 습관만으로도 더욱 신선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는 복숭아를 올바르게 세척해 달콤한 맛과 향을 그대로 즐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