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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i HOW Health

피부가 가렵다면 '이것'이 원인입니다.

가려움 계속된다면 의심해봐야 … 의외로 세균이 가장 많이 붙어있는 '이것'

Editor 굿닥터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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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움 계속된다면 의심해봐야 … 의외로 세균이 가장 많이 붙어있는 '이것'

2026.01.19

42


 

[건강의 모든 것] 

🎯 속옷, 깨끗해 보여도, 몸은 이미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침에 아무 생각 없이 입는 속옷. 매일 갈아입고 세탁도 하니까 괜찮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그런데 이유 없는 가려움, 찝찝한 냄새, 잦은 염증이 반복된다면 문제는 피부가 아니라 '속옷'일 수 있습니다.



속옷은 생각보다 훨씬 민감한 위생용품입니다. 세탁 방법, 교체 주기 하나만 어긋나도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오늘은 왜 속옷 관리가 중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관리해야 안전한지 정리해 드릴게요.

📌 속옷 관리, 왜 중요할까요?


 

속옷은 하루 종일 땀, 피지, 각질, 체액을 가장 먼저 흡수하는 옷입니다. 특히 팬티는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분비물과 세균이 하루만 입어도 빠르게 늘어납니다. 연구에 따르면 하루 착용한 속옷에는 수천 마리의 세균이 증식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세탁을 해도 섬유 속 깊이 남은 세균은 완전히 제거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대로 세탁되지 않은 속옷은 가려움, 따가움, 질염이나 방광염 등의 문제를 유발하게 되죠.

📌 속옷, 세탁만 한다고 끝이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속옷을 매일 빨아서 괜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세탁 방법이 잘못되면 의미가 없습니다. 이렇게 세탁하면 겉보기엔 깨끗해 보여도 세균 잔류율이 크게 높아집니다. 이것만 기억하셔도 절반은 성공입니다.

① 30~40℃ 미온수로 세탁하기
② 섬유유연제 사용 금지
③ 세탁기 사용 시 세탁망 필수
④ 중성 세제로 세탁하기

미온수는 세균 제거율은 높이고 속옷에 붙어있는 고무줄·레이스 손상은 최소화합니다.

💡속옷 세탁할 때 뜨거운 물이 더 좋지 않나요?

→ 아닙니다. 고온은 일시적 살균엔 좋지만, 속옷의 탄력과 구조를 빠르게 망가뜨립니다.

📌 속옷 관리에서 중요한 건 '건조'입니다

속옷 관리에서 세탁만큼 중요한 게 건조입니다. 젖은 속옷을 오래 두면 습기와 온도가 높아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최적의 상태가 됩니다.

올바른 속옷 건조 방법


① 수건으로 눌러 물기 제거

② 통풍 잘되는 그늘 건조

③ 건조기 사용하지 않기 : 속옷 수명 급감의 원인

📌 속옷, 자주 바꿔줘야 합니다!

지금 입고 계신 속옷, 얼마나 오래 입으셨나요? 전문가들이 권하는 속옷 교체 기간은 이렇습니다.

적정한 속옷 교체 주기


브래지어 및 내복: 6개월~1년

팬티: 6개월 이내

레이스·얇은 소재:3~6개월


 

속옷 교체 주기가 중요한 이유는 속옷이 오래될수록 섬유 구조가 느슨해져 세탁으로는 완벽히 살균되지 않고 세균이 달라붙기 쉬운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아래 체크리스트에서 2개 이상 해당하면 속옷을 바꾸는 게 좋습니다.

속옷 교체 체크리스트


- 세탁해도 냄새가 남는다

- 속옷을 착용한 지 6개월 이상 되었다.

- 탄력이 눈에 띄게 줄었다

- 안감이 거칠어졌다

- 착용 후 가려움이 잦다

- 색이 바래거나 형태가 늘어났다

🙌 마무리하며

속옷 관리는 건강 관리의 기초입니다. 매일 입는 만큼, 세탁법과 교체 주기를 지켜주어야 몸이 훨씬 편안해집니다. 우리 집 서랍 속 속옷, 언제 샀는지 떠올려보세요. 6개월 이상 지난 속옷이라면 지금 당장 건강을 위해 속옷을 바꿔보세요. 내 몸을 지키는 시작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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