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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망가질 때 나타나는 '이 증상'

“피로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 아침마다 '이것' 느끼면 간암이 보내는 경고입니다.

Editor 심플쿡

2026.01.30

35

“피로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 아침마다 '이것' 느끼면 간암이 보내는 경고입니다.

2026.01.30

35


 

[지식봇]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몸이 무겁고, 하루 종일 피곤하신가요?



잠이 부족해서 피곤한 게 아닐 수도 있습니다. 반복되는 피로감은 간이 보내는 경고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간은 70~80% 이상 손상돼도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 '침묵의 장기'입니다. 그래서 간암은 조기 발견이 어렵고, 발견됐을 땐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더 무서운 것은 간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전체 질환 사망의 약 10%를 차지할 만큼 치명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간은 아프기 전에, 몸이 보내는 신호를 알아차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제부터 간암이 초기에 보내는 신호와 간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그냥 넘기지 마세요! 간이 보내는 경고입니다.

📌 이유 없는 극심한 피로감

간 기능이 떨어지면 에너지 대사가 원활하지 않아 피로감이 느껴집니다. 아무것도 안 했는데 몸이 무겁고, 평소보다 피로하다고 느껴진다면 간 기능이 떨어졌을 수도 있습니다. 피로감과 함께 의욕이 떨어지고, 집중력 저하, 식욕 감퇴 증상이 있다면 간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어두운 피부와 황달

간 건강이 나빠지면 얼굴에도 증상이 나타납니다. 담즙 색소가 제거되지 않아 눈 흰자부터 노랗게 변하고, 심할 경우 피부가 어두워지고 윤기가 사라집니다.


 

📌 소화불량과 복부 불편감

소화불량도 간 기능 저하의 증상 중 하나입니다. 간 기능이 저하되면 오른쪽 윗배가 더부룩하고, 자주 체하거나 설사·변비가 반복됩니다.


 

📌 대변·소변의 색

간 건강은 대변과 소변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이 나빠지면 담즙이 대변으로 빠져나가지 못해 대변이 회색이나 흰색으로 변합니다. 대변으로 배출되지 못한 담즙이 소변으로 나올 때 소변의 색이 짙은 갈색을 띠게 됩니다. 대변과 소변의 색이 변했다면 간 기능 저하가 원인입니다.


 

간 건강, 식탁에서부터 바꾸세요

간 건강을 위해서는 식습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과식과 기름진 음식은 지방간을 유발하고, 지방간은 간암으로 이어지는 주요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일상에서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 3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전복

전복에는 간을 보호하는 타우린이 풍부합니다. 타우린은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간세포 기능을 돕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아르기닌이 풍부해 피로 회복과 기력 보충에도 효과적입니다.

🎯 마늘

마늘의 유황 성분은 간 해독 효소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마늘에 있는 알리신 성분은 당 대사를 촉진하고, 셀레늄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간 정화와 면역력 유지를 도와줍니다.


 

🎯 올리브유

올리브유는 간의 담즙 분비를 촉진해 소화와 배설을 원활하게 합니다. 또한 간으로 향하는 독소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결론

아침의 피로는 하루가 힘들다는 신호가 아니라 몸이 먼저 보내는 구조 요청일 수 있습니다. 간은 아프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아주 작은 변화로 신호를 보냅니다.

오늘부터라도 술과 기름진 음식은 줄이고, 간을 돕는 음식 하나를 식탁에 올려보세요. 지금의 관리가 미래의 위험을 막아주는 가장 확실한 선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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