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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으로 먹었다가 응급실행”… 건강할 줄 알고 먹었는데 박테리아 범벅인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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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i HOW Health

생으로 먹으면 안되는 음식

“생으로 먹었다가 응급실행”… 건강할 줄 알고 먹었는데 박테리아 범벅인 '음식'

Editor 굿닥터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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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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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모든 것]

🥬 '이 채소' 생으로 먹었다가 큰일납니다. 

건강을 위해 채소를 생으로 먹는 분들 많습니다. 자연 상태 그대로 먹는 것이 건강에 더 좋다고 생각하기 쉽죠. 하지만, 어떤 음식은 그냥 먹으면 오히려 위험해집니다. 그 대표적인 음식이 바로 팽이버섯입니다.



팽이버섯은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는 단골 재료입니다. 버섯이라서 건강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팽이버섯은 아무리 깨끗하게 씻어도 생으로 먹으면 식중독 위험이 있는 음식입니다.



몸에 좋다고 생각해서 그냥 먹었던 습관이 오히려 건강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반드시 알고 먹어야 할 팽이버섯 섭취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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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팽이버섯, 그냥 먹으면 안 됩니다.


 

팽이버섯은 어둡고 낮은 환경에서 재배됩니다. 또한 팽이버섯은 수분 함량이 높습니다. 팽이버섯의 이러한 특성은 리스테리아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을 만듭니다.

리스테리아균은 열에 약하지만 생으로 먹을 경우 그대로 체내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리스테리아균에 감염되면 식중독, 발열,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더욱 위험합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팽이버섯을 먹고 리스테리아균에 감염돼 사망하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 팽이버섯 제대로 섭취하는 법


 

팽이버섯 속 리스테리아균은 생존력이 매우 높습니다. 다른 세균과 달리 냉동 상태에서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리스테리아균을 사멸하기 위해서는 70도 이상에서 3분 이상 가열해야 합니다.

즉 팽이버섯을 볶거나 찌는 과정만 거쳐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 팽이버섯 '이렇게' 먹어야 건강합니다

비닐째 자르기

팽이버섯을 비닐 벗기고 자르면 가닥이 흩어지고 이물질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특히 팽이버섯의 밑동에는 톱밥이나 오염물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비닐째 자르는 것이 더 위생적입니다.


 

세척은 '짧고 빠르게'

팽이버섯은 물에 오래 담그면 영양소가 빠지고 식감도 물러집니다. 비닐봉지 안에 물을 넣고 가볍게 헹군 후 사용하세요.


 

얼려서 먹으면 영양소 2배

팽이버섯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키토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이때 팽이버섯을 얼리면 세포벽이 깨지면서 키토산의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같은 양을 먹어도 냉동시킨 팽이버섯을 먹으면 영양소를 더 많이 섭취할 수 있습니다.


 

🍄‍🟫팽이버섯 냉동 보관하는 법


① 밑동 자르기
② 물기 털기
③ 지퍼백에 넣기
④ 해동하지 않고 바로 사용하기

🙌 마무리하며

팽이버섯, 그냥 먹기엔 생각보다 위험한 식재료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알고 먹으면 건강에 정말 좋은 음식이 됩니다. 오늘부터는 꼭 '익혀서', 그리고 '제대로 손질해서' 드세요. 작은 습관 하나가 건강을 지켜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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