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와 참치만 있으면 끝” 반찬가게 사장님이 알려준 초간단 찌개 레시피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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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연구소]
"두부랑 참치만 있으면 끝!" 라면보다 쉬운데 밥 두 공기 순삭하는 초간단 찌개입니다
냉장고에 두부와 참치캔 하나쯤은 항상 있지만, 막상 무엇을 만들지 고민될 때가 많습니다. 배달을 시키기엔 아깝고, 복잡한 요리는 귀찮을 때가 있죠.
이럴 때 딱 좋은 메뉴가 바로 두부 참치찌개입니다. 재료도 간단하고, 냄비 하나만 있으면 15분 안에 얼큰하고 깊은 국물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두부 참치찌개 레시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두부 참치찌개, 이렇게 끓이세요!
준비물│두부 1모, 참치캔 1개, 양파, 대파, 청양고추, 다진마늘, 고춧가루, 국간장, 멸치액젓, 설탕, 코인육수
❶ 재료를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양파는 도톰하게 채 썰고, 대파와 청양고추는 어슷썰기 해주세요. 두부는 너무 얇지 않게 두툼하게 썰어야 끓여도 부서지지 않고 식감이 살아납니다.
💡Tip
두부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살짝 제거하면 양념이 더 잘 배어 더욱 맛있습니다.
❷ 냄비에 양파와 두부를 차곡차곡 담기

넓은 냄비 바닥에 양파를 먼저 깔고 그 위에 두부를 보기 좋게 올려주세요. 양파가 바닥을 보호해 두부가 눌어붙는 것을 막아주고 국물에도 자연스러운 단맛이 더해집니다.
❸ 참치 넣고 양념 만들기

참치캔의 기름은 버리지 말고, 사용해 주세요. 참치캔 1캔을 볼에 넣고 다진마늘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국간장 2큰술, 멸치액젓 1큰술, 설탕 1큰술을 섞어주세요.
❹ 양념을 두부에 올리고 끓이기

참치 양념을 두부 위에 얹어주세요. 그다음 물 400ml와 코인육수 1개를 넣고 강불에서 끓여주세요.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여 8~10분 정도 자작하게 졸여주면 양념이 두부 속까지 스며듭니다.
❺ 대파와 청양고추 넣고 마무리

국물이 적당히 자작해지면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고 1~2분만 더 끓이면 완성입니다. 마지막에 후추를 살짝 뿌리면 얼큰하면서도 깔끔한 풍미가 살아납니다. 기호에 따라 팽이버섯이나 홍고추를 함께 넣으면 식감과 색감이 더욱 좋아집니다.
🙌 두부 한 모와 참치캔 하나만 있으면 특별한 재료 없이도 든든한 한 끼가 완성됩니다.
오늘 저녁 메뉴가 고민이라면 복잡한 반찬 대신 얼큰한 두부 참치찌개 한 냄비 끓여보세요. 간단하지만 만족감은 훨씬 큰 밥도둑 메뉴가 되어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