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그냥 자르지 마세요! '이렇게' 하면 씨까지 한번에 싹 분리됩니다~
🍑 복숭아, 알고 자르면 꿀과일 됩니다
여름철 시원한 복숭아 하나 먹고 싶을 때, 막상 자르려면 씨앗이 달라붙고 과즙은 흘러내려 손질이 어렵지 않으셨나요? 사실 복숭아는 씨앗 방향만 제대로 확인하고, 순서대로 자르는 법만 익히면 훨씬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과일입니다.
오늘은 지식봇이 딱딱한 복숭아(딱복)를 기준으로, 복숭아를 예쁘고 간편하게 자르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 복숭아 칼집 쉽게 내는 꿀팁
➊ 복숭아 깨끗하게 씻기
먼저 흐르는 물에 복숭아를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껍질의 잔털은 손이나 브러시, 과일 전용 스펀지로 살살 문질러 제거하면 훨씬 깔끔합니다.
💡TIP
먹기 직전에 씻어야 과육이 덜 무르고 단맛도 오래 유지돼요. 농약 잔여물과 미세먼지가 걱정되신다면 1L 물에 소금 한 작은술, 혹은 식초 한 큰술을 풀어 2~3분 담가두세요.
➋ 씨앗 방향선 찾기
복숭아 표면을 보면 옅게 파인 선이 있습니다. 이 선이 바로 씨앗이 자리 잡은 방향이에요. 이 선을 피해서 자르면 편하답니다.
➌ 세로 칼집 넣기
선 방향을 피해서 칼을 넣어 씨에 닿을 정도로 6~8등분 피자 모양으로 세로 칼집을 넣습니다. 위에서 봤을 때 ⁕모양이면 된답니다.
➍ 가로 칼집 넣기
작게 자르고 싶으시다면, 먹기 편하도록 세로선의 직각 방향(가로)으로도 칼집을 한번 넣어주세요.
➎ 손으로 비틀어 분리하기
칼집낸 복숭아를 양손으로 잡고 비틀면 과육만 ‘쏙’ 빠지고 씨앗이 남습니다. 단단한 복숭아일수록 더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➏ 씨앗 깔끔하게 제거하기
씨앗이 잘 빠지지 않을 때는 억지로 파내지 마세요. 숟가락을 밑에 넣어 살짝 밀어올리면 씨앗이 깨지지 않고 깨끗하게 제거됩니다.
✅번외 꿀팁
◾ 껍질까지 벗겨 드시고 싶다면?
‣ 끓는 물에 10초 정도 데친 뒤 얼음물에 담그면 껍질이 저절로 벗겨져요.
◾ 자른 복숭아 보관하는 방법은?
‣ 자른 복숭아는 갈변이 빠르니 레몬즙을 살짝 뿌려주세요.
‣ 도시락에 담을 땐 키친타월을 밑에 깔아 수분을 잡고, 과육이 겹치지 않게 담으면 눌리지 않습니다.
복숭아는 무턱대고 자르면 씨앗이 깨지고 과육도 망가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씨앗 방향선 확인 → 칼집 넣기 → 비틀어 분리하기 이 순서만 기억하면 훨씬 깔끔하고 예쁘게 즐길 수 있죠.
얼마 남지 않은 올여름, 복숭아 자르는 스트레스는 줄이고 달콤한 과즙만 마음껏 즐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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