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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i HOW Recipe

봄내음 가득한 미나리무침 레시피

봄에 꼭 먹어야 하는 천연 재료, '이렇게' 드시면 보약보다 낫습니다.

Editor 심플쿡

2026.03.12

61

봄에 꼭 먹어야 하는 천연 재료, '이렇게' 드시면 보약보다 낫습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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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레시피]

🌿 10분 완성 미나리무침



봄이 되면 입맛이 괜히 축 처지는 날이 있지요. 이럴 때 향긋한 미나리 한 봉지만 있으면 밥상이 금세 살아납니다. 미나리무침은 불을 오래 쓰지 않아도 되고, 손질만 해두면 금방 완성돼서 바쁜 저녁 반찬으로도 잘 어울려요. 특히 아삭한 식감과 산뜻한 향이 살아 있어 고기와 곁들이기 좋고, 따뜻한 밥에 비벼 먹어도 정말 맛있습니다. 😊

만드는 법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양념을 너무 무겁게 하지 않고, 가볍게 버무려야 미나리 특유의 봄맛이 더 잘 살아나요. 오늘은 생으로 무쳐서 더 향긋하고 산뜻하게 즐기는 미나리무침 레시피를 소개해드릴게요.

✅ 봄내음 가득 미나리 무침 레시피

🍲 재료


① 미나리 200g
② 양파 1/2개
③ 다진마늘 1큰술
④ 고춧가루 2큰술
⑤ 진간장 3큰술
⑥ 식초 2큰술
⑦ 설탕 1큰술
⑧ 매실청 1큰술
⑨ 참기름 1큰술
⑩ 통깨 1큰술

➊ 미나리 씻기


 

미나리는 줄기와 잎 사이에 흙이나 이물감이 남아 있을 수 있어 세척이 중요합니다. 흐르는 물에 잎부터 살살 흔들어 씻고, 줄기 부분도 손으로 가볍게 풀어가며 헹궈주세요.

조금 더 깔끔하게 손질하고 싶다면 식초를 아주 소량 푼 물에 잠깐 담갔다가 다시 헹궈도 좋습니다. 다만 오래 담가두면 향이 약해질 수 있으니 짧게 처리해주는 정도가 적당해요.

💡꿀팁

세척 후에는 채반에 받쳐 물기를 충분히 빼주세요. 물기가 많이 남아 있으면 양념이 묽어지고, 무쳤을 때 맛이 싱거워질 수 있습니다.

➋ 미나리와 양파 썰기


 

씻어둔 미나리는 손가락 한 마디에서 두 마디 정도 길이로 썰어주세요. 너무 길면 먹을 때 질긴 느낌이 날 수 있고, 양념도 고르게 묻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양파는 1/2개를 얇게 채 썰어 준비합니다. 양파를 넣으면 미나리 특유의 향에 자연스러운 단맛과 아삭한 식감이 더해져 훨씬 풍성한 맛이 납니다. 좀 더 시원한 식감을 원하시면 오이를 약간 곁들여도 잘 어울립니다. 매콤한 맛을 좋아하시면 청양고추를 조금 추가해도 좋아요.

💡꿀팁

양파의 알싸한 맛이 부담스럽다면 찬물에 5분 정도 담갔다가 물기를 빼고 넣어보세요. 맛이 훨씬 부드럽고 산뜻해집니다

➌ 양념장 만들기


큰 볼이나 작은 그릇에 다진마늘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진간장 3큰술, 식초 2큰술, 설탕 1큰술, 매실청 1큰술을 넣고 먼저 잘 섞어주세요. 그다음 참기름 1큰술과 통깨 1큰술을 넣어 마무리하면 됩니다.

이때 양념은 너무 자극적으로 만들기보다 새콤달콤한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나리무침은 양념맛보다 미나리의 향긋함이 중심이 되어야 더 맛있게 느껴지거든요.

식초는 넣는 순간 향이 확 살아나고, 참기름은 마무리 풍미를 잡아줍니다. 고춧가루가 양념에 잘 풀리도록 잠깐 섞어두면 색도 더 먹음직스럽게 올라옵니다.

💡꿀팁

고기와 함께 곁들여 먹을 예정이라면 식초를 아주 조금 더 넣어도 좋습니다. 느끼함을 잡아줘서 훨씬 개운하게 즐길 수 있어요.

➍ 버무리기


 

큰 볼에 미나리와 양파를 담고, 만들어둔 양념장을 넣어주세요. 그다음 손에 힘을 빼고 살살, 달래듯이 버무려줍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오래 무치지 않는 것입니다. 미나리는 힘 있게 치대면 금방 숨이 죽고 풋내가 올라올 수 있어요. 겉절이처럼 짧고 가볍게, 양념이 고루 입을 정도로만 무쳐야 아삭한 식감과 향이 살아납니다.

전체적으로 붉은 양념이 고르게 묻으면 바로 멈춰주세요. 무친 뒤 오래 두기보다 바로 먹는 편이 맛이 가장 좋습니다.

➎ 완성!


 

완성된 미나리무침은 접시에 가볍게 담아내기만 해도 봄 반찬 느낌이 물씬 납니다. 초록빛 미나리와 붉은 양념이 어우러져 식탁 분위기도 한결 산뜻해져요.

그냥 반찬으로 먹어도 좋지만, 따뜻한 밥에 올려 비벼 먹으면 정말 든든합니다. 계란프라이 하나 올리고 고추장을 반 숟갈 정도 넣은 뒤 참기름을 살짝 더하면 간단한 봄 비빔밥으로도 손색이 없어요. 대패삼겹살이나 수육과 함께 곁들이면 고기의 기름진 맛을 잡아줘서 자꾸 손이 갑니다.

🙌 미나리무침은 만든 직후가 가장 맛있습니다.

오늘 반찬이 고민되신다면 아삭하고 산뜻한 미나리무침부터 만들어보세요. 한입 먹는 순간, 봄이 입안에 먼저 들어오는 기분을 느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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