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에만 넣지 마세요” 5월 제철 '이것' 간장에 조리면 식이섬유 폭탄 반찬됩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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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레시피]
🟢 5월엔 완두콩조림
완두콩은 4월부터 나오기 시작해 5~6월에 특히 부드러운 맛을 즐기기 좋은 봄철 콩류입니다. 이 시기 완두콩은 단맛이 은은하고 식감이 포슬해서 밥반찬으로 조리해두면 젓가락질이 멈추질 않습니다.
특히 단짠 반찬이 당길 때 설탕을 많이 넣은 조림보다, 완두콩 자체의 은은한 단맛을 살린 간장 조림이 좋습니다. 완두콩에는 식이섬유와 식물성 단백질이 들어 있어 포만감을 주고, 밥상에 부족하기 쉬운 초록색 식재료를 채우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5월 제철 완두콩으로 짜지 않고 촉촉하게 먹는 완두콩 간장 조림을 만들어보겠습니다 😊
✅ 간단한 완두콩 간장 조림 레시피

◾ 준비물│껍질 깐 완두콩 200g, 물 150ml, 진간장 1큰술 반, 맛술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올리고당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통깨 약간
➊ 완두콩 씻기

껍질을 깐 완두콩을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군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세요. 생완두콩은 작은 껍질 조각이나 이물질이 섞일 수 있어 한 번 훑어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 꿀팁
완두콩은 꼬투리째 샀다면 조리 직전에 까는 것이 좋습니다. 미리 까두면 표면이 마르면서 포슬한 식감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❷ 살짝 데치기

냄비에 물을 넉넉히 끓인 뒤 완두콩을 넣고 1분 정도만 데쳐주세요. 데친 완두콩은 체에 건져 물기를 빼줍니다.
❸ 양념 만들기

작은 냄비나 팬에 물 150ml, 진간장 1큰술 반, 맛술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을 넣고 먼저 끓입니다. 양념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중약불로 낮춰주세요.
❹ 완두콩 조리기

양념물이 끓으면 데친 완두콩을 넣고 중약불에서 5~7분 정도 조려주세요. 중간에 한두 번만 가볍게 저어주면 됩니다.
💡 꿀팁
국물이 절반 정도 줄어들면 올리고당 1작은술을 넣고 1~2분 더 조립니다. 이때 간을 보고 싱거우면 간장을 아주 조금만 추가하세요.
❺ 불을 끄고 참기름 넣기

국물이 자작하게 남았을 때 불을 끄고 참기름 1작은술을 둘러주세요. 마지막으로 통깨를 뿌리면 완성입니다.
💡 꿀팁
완성된 완두콩 조림은 바로 먹어도 좋지만, 10분 정도 식히면 양념이 더 깊게 배어듭니다. 반찬통에 담을 때는 국물을 약간 함께 넣어 촉촉하게 보관하세요.
🙌 밥 위에 올려 먹어도 좋고, 계란말이나 주먹밥 속재료로 넣어도 잘 어울립니다.

오늘 장을 보다가 완두콩이 보이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간장 조림으로 한 번 만들어보세요. 작은 반찬 하나가 밥상을 훨씬 싱그럽게 바꿔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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