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거진 상세보기

E:ki HOW Recipe

여름철 별미 참외 빙수 레시피

“참외를 우유얼음 위에 올려보세요” 가족들 숟가락질이 안 멈춰요

Editor 심플쿡

2026.06.17

3461

“참외를 우유얼음 위에 올려보세요” 가족들 숟가락질이 안 멈춰요

2026.06.17

3461


 

[뚝딱레시피]

🍧 참외빙수 한 그릇

더운 날에는 밥보다 시원한 디저트가 먼저 생각날 때가 있죠. 여름하면 대표적으로 다들 빙수를 떠올리실 텐데요! 밖에서 사먹으면 은근 비싼 가격에 망설이게 됩니다.



그럴 땐 집에 남아있는 참외를 한번 꺼내보세요! 우유, 연유, 참외만 있으면 집에서도 카페 느낌 나는 과일빙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참외는 수분이 많은 과일이라 우유 얼음과 만나면 입안이 훨씬 산뜻해집니다. 씨 주변의 달콤한 과즙까지 버리지 않고 활용하면 따로 시럽을 많이 넣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단맛을 살릴 수 있습니다. 😊

✅ 매우 간단한 참외 빙수


 

◾ 준비물│우유 400~500ml, 연유, 참외 1개, 그릭요거트, 그래놀라 등 견과류, 꿀이나 알룰로스

➊ 지퍼백에 우유 넣기


 

지퍼백에 우유 400~500ml를 넣어주세요. 여기에 연유 2~3숟가락을 넣고 지퍼백 입구를 단단히 잠급니다. 그다음 손으로 살살 흔들어 우유와 연유가 고르게 섞이도록 해주세요. 연유는 단맛만 더하는 재료가 아닙니다. 우유 얼음이 너무 밍밍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맛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Tip

우유 얼음은 지퍼백을 세워서 얼리면 두껍게 굳습니다. 반드시 납작하게 눕혀 얼려야 나중에 손으로 부수기 쉽습니다.

➋ 냉동실에서 얼리기


 

우유가 담긴 지퍼백을 평평하게 눕혀 냉동실에 넣습니다. 대략 3~5시간 정도 얼리면 빙수용 우유 얼음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있다면 1시간에 한 번씩 꺼내 손으로 가볍게 주물러주세요. 이 과정을 해주면 얼음 결정이 한 덩어리로 크게 굳는 것을 줄일 수 있어 더 부드러운 식감이 납니다. 

➌ 참외 손질하기


참외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껍질을 모두 벗겨도 되지만, 노란 껍질이 아주 살짝 남도록 벗기면 완성했을 때 색감이 더 예쁩니다. 반으로 자른 뒤 작은 숟가락으로 씨 부분을 긁어냅니다. 이때 씨를 바로 버리면 아깝습니다. 참외 씨 주변에는 과즙이 많아 빙수 위에 뿌리면 천연 시럽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긁어낸 씨 부분은 작은 그릇에 따로 모아두세요.

➍ 참외 썰기


 

참외 과육의 절반은 얇게 채 썰어주세요. 얇은 참외는 우유 얼음 위에 올렸을 때 부드럽게 섞여 먹기 좋습니다. 나머지 절반은 작게 깍둑썰기합니다. 깍둑썬 참외는 씹을 때 과즙이 톡 터져서 빙수의 식감을 더 풍성하게 만듭니다.

➎ 참외 과즙짜기


 

따로 모아둔 씨 부분을 체에 올립니다. 그 아래에는 작은 그릇을 받쳐주세요. 숟가락으로 씨 부분을 꾹꾹 눌러주면 맑고 달콤한 참외 과즙이 내려옵니다. 이 과즙은 빙수 위에 마지막으로 뿌릴 예정입니다.

➏ 그릇에 담아 완성!


 

큰 그릇에 부순 우유 얼음을 듬뿍 담아주세요. 그 위에 채 썬 참외와 깍둑썬 참외를 넉넉히 올립니다. 참외 과즙을 빙수 위에 골고루 뿌려주세요. 이때 맛을 보고 단맛이 부족하면 꿀이나 알룰로스를 조금만 둘러도 좋습니다. 조금 더 든든한 디저트로 먹고 싶다면 그릭요거트 한 숟가락을 올려보세요. 고소한 맛을 좋아한다면 견과류나 그래놀라를 더하면 됩니다.

🙌 다른 과일로도 도전해 보세요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드는 디저트는 어렵지 않아야 오래 해먹게 됩니다. 오늘 참외 하나가 냉장고에 있다면, 그냥 깎아 먹기보다 시원한 빙수 한 그릇으로 바꿔보세요. 작은 그릇 하나로 여름 오후가 훨씬 달콤해질 거예요. 🍈


 

이런이가 타임특가를 찾아왔어요!

지금 열린 타임특가 만나기

남은 시간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