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바비큐 찾는 이유” '어디'보다 '무엇을 먹었는지'가 여행 트렌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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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호캉스는 미식 여행이 뜬다
“호텔에서 바비큐 찾는 이유” '어디'보다 '무엇을 먹었는지'가 여행 트렌드로
Editor 윤조이
2026.05.22
75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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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윤조이
[Hotel InsideOut 🔍]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본 호텔·리조트의 최신 트렌드와 숨겨진 이야기
호텔에서 가장 많이 남는 사진은?
호캉스를 다녀온 사람들의 사진첩을 보면 의외의 공통점이 있어요. 객실 인테리어보다 그곳에서 먹은 한 끼의 장면이 더 많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침대와 어메니티는 어느 호텔이나 비슷하지만, 어디서 어떻게 먹었는지는 그 호텔에서만 만들 수 있는 장면이거든요.
요즘 여행 트렌드도 이런 흐름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어요. 트립닷컴이 발표한 2026 여행 트렌드에 따르면, 사람들은 유명 랜드마크를 빠르게 둘러보는 여행에서 벗어나 직접 경험하고 사진·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는 여행을 더 선호한다고 해요. 그러니까 '어디에 갔다'보다 '거기서 뭘 했다'가 여행의 진짜 기억으로 남는 시대인 거죠.
여름엔 역시 야외 한 끼, 호텔들이 응답하는 방식
호텔업계도 이 변화를 빠르게 읽고 있어요. 호텔앤레스토랑이 발표한 2026 호스피탈리티 전망에서도 호텔이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거든요. 그래서 식음 콘텐츠가 호텔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답니다.
특히 여름은 실내보다 야외에서의 한 끼가 더 빛나는 계절이에요. 사실 워커힐, 포시즌스, 르 메르디앙 같은 주요 호텔들도 매년 여름이면 야외 바비큐와 테라스 다이닝을 핵심 콘텐츠로 내세우고 있어요. 햇살이 길어지고 저녁 공기가 부드러워지는 이 시기, 자연을 배경으로 직접 굽고 나누는 한 끼가 여행 전체의 기억을 좌우하니까요.
바로 이런 흐름에 켄싱턴호텔앤리조트도 합류했어요.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오는 8월 30일까지 '서머 바비큐(Summer BBQ)' 기획전을 선보이거든요. 그런데 단순히 야외에서 고기를 굽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 흥미로워요. 지점별 특색에 맞춰 각기 다른 장면을 제안하고 있답니다. 바다 전망을 즐기는 곳, 단독 테라스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기는 곳,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곳 등 전국 10개 지점에서 만날 수 있어요.
바다가 식탁이 되는 시간,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먼저 동해 바다 바로 앞에 자리한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예요. 이곳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오션 셰프 바비큐' 패키지는 켄싱턴 해변을 배경으로 한 야외 바비큐가 핵심이에요. 그러니까 파도 소리와 바닷바람이 곁들여지는 한 끼인 셈이죠. 바다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식탁의 일부가 되는 경험이에요.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오션 바비큐 2인, 켄싱턴 맥주 2캔으로 구성되고, 가격은 16만 9,900원(세금 포함)부터예요. 해가 길어지는 여름철, 노을이 내려앉는 시간대에 식사를 시작하면 그 자체로 한 장면이 완성된답니다.
🌊 오션 셰프 바비큐 패키지
- 객실 1박
- 오션 바비큐 2인
- 켄싱턴 맥주 2캔
- 가격 16만 9,900원 ~ (세금 포함)
나만의 테라스에서 보내는 조용한 시간,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조금 더 차분한 시간을 원한다면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가 잘 어울려요. 이곳은 단독형 객실 중심의 리조트라는 점을 살려 '테라스 인 바비큐' 패키지를 운영하고 있거든요. 사실 야외 바비큐의 매력은 자연 속에서의 식사인 동시에,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자유로운 분위기예요. 그래서 객실에 딸린 테라스에서 일행끼리 오붓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답니다.
패키지에는 객실 1박과 바비큐 세트 2인, 실외용 전기 그릴 무료 대여, 켄싱턴 맥주 2캔이 포함돼요. 가격은 29만 9,900원(세금 포함)부터고요. 그릴 앞에 모여 앉아 직접 굽고 나누는 시간 자체가 휴가의 본편이 되는 셈이죠.
🏔 테라스 인 바비큐 패키지
- 객실 1박
- 바비큐 세트 2인
- 실외용 전기 그릴 무료 대여
- 켄싱턴 맥주 2캔
- 가격 29만 9,900원 ~ (세금 포함)
반려견과 나란히 앉는 숲속 식탁, 켄싱턴리조트 충주

켄싱턴리조트 충주와 케니
요즘 호캉스에서 빠질 수 없는 키워드가 하나 더 있어요. 바로 펫팸(Pet+Family)족이에요.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여기는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함께 떠날 수 있는 숙소를 찾는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거든요. 그래서 켄싱턴리조트 충주의 '바비큐 인 포레스트' 패키지가 주목받고 있답니다.
이곳은 펫 프렌들리 리조트로 운영돼 객실은 물론 식사 공간까지 반려동물이 함께 이용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잠깐 떨어져 있어야 한다는 미안함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뜻이에요. 패키지 구성은 객실 1박, 조식 2인, 웰컴드링크 2잔, 셀프 바비큐 커플세트 2인, 켄싱턴 애플 사이더 2병으로 꽤 풍성한데, 가격은 18만 9,900원(세금 포함)부터랍니다.
🐕 바비큐 인 포레스트 패키지
- 객실 1박
- 조식 2인
- 웰컴 드링크 2잔
- 셀프 바비큐 커플세트 2인
- 켄싱턴 애플 사이더 2병
- 가격 18만 9,900원 ~ (세금 포함)
올여름, 어떤 장면을 남기고 싶으세요?
호캉스의 만족도가 객실이 아니라 식음 콘텐츠에서 갈리는 시대가 됐어요. 켄싱턴이 건넨 세 가지 풍경은 결국 같은 질문을 던지고 있는 셈이에요. 어떤 풍경을 곁에 두고 한 끼를 보내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이요. 바다 앞이든, 단독 테라스든, 반려견 옆자리든 — 올여름 여행 리스트에 켄싱턴호텔앤리조트를 올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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