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뿌린 듯 새하얗게 물든다고?”… 9월에 꼭 가봐야 할 가을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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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소금 뿌린 듯 새하얗게 물든다고?”… 9월에 꼭 가봐야 할 가을 명소
Editor ㅌ렌더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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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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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PICK]
🍁가을 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강원도 평창은 어떨까요?
평창 하면 겨울 스키 여행부터 떠올리는 분들이 많지만, 사실 초가을에도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이에요. 9월이 되면 봉평 일대가 새하얀 메밀꽃으로 물들면서 평소와는 전혀 다른 풍경을 보여주기 때문이죠.
특히 이곳은 이효석의 단편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실제 배경이 된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소설 속에서 ‘소금을 뿌린 듯’하다고 표현한 바로 그 풍경을 실제로 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한데요.
올가을 조금 일찍 계절을 만나고 싶다면, 메밀꽃부터 맛집, 숙소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평창 여행을 계획해 보세요!
🌼 평창 봉평 메밀꽃밭

9월의 평창에서 가장 먼저 만나봐야 할 곳은 바로 봉평 메밀꽃밭입니다.
메밀꽃이 피기 시작하면 넓은 들판이 온통 하얗게 물들면서 마치 눈이 내려앉은 듯한 풍경이 펼쳐져요. 멀리 보이는 평창의 산과 하얀 메밀꽃밭이 함께 어우러져 가을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은 곳이죠.
올해는 9월 4일부터 13일까지 평창 효석문화제도 열릴 예정입니다. 메밀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문학 행사와 공연, 전통 체험 등이 함께 진행돼 평창을 여행하기 좋은 시기예요.

메밀꽃만 보고 돌아오기 아쉽다면 주변도 천천히 둘러보세요.
메밀꽃밭 주변으로 이효석문학관과 생가마을, 봉평장 등이 이어져 있어 <메밀꽃 필 무렵> 속 배경을 따라 산책하듯 둘러볼 수 있답니다.
축제 기간에는 1930년대 봉평 장터를 재현한 공간과 다양한 전통 체험,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단순히 꽃 사진만 찍고 돌아오는 여행보다 하루 동안 여유롭게 머물기 좋아요.
🍴 평창에서 함께 들러볼 맛집 3곳
그리고 평창 여행의 또 하나의 즐거움은 바로 먹거리입니다. 메밀꽃을 보고 난 뒤에는 메밀막국수와 메밀묵, 곤드레밥과 산채정식까지 평창다운 음식도 꼭 맛봐야겠죠?
1. 메밀꽃향기
봉평에 왔다면 역시 메밀 요리를 빼놓을 수 없어요. 메밀꽃향기는 쓴메밀을 활용한 막국수와 메밀전병, 수제묵 등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대표 메뉴인 타타리 수제묵은 통메밀을 직접 갈아 만들어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메밀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죠.

위치 : 강원 평창군 봉평면 이효석길 33-5
대표 메뉴 : 타타리메밀 수제묵 15,000원, 타타리메밀 골동면 15,000원, 취나물김치메밀전병 9,000원
2. 쌍둥이네가벼슬식당
메밀보다 조금 더 든든한 한식을 먹고 싶다면 곤드레밥은 어떨까요? 화려한 메뉴보다는 평창의 산과 들에서 나는 식재료를 한 상으로 맛보고 싶은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곳이에요.

위치 : 강원 평창군 봉평면 이효석길 118-8
대표 메뉴 : 토종 닭볶음탕 70,000원, 곤드레밥 10,000원, 엄나무백숙 70,000원
3. 흔들바위
평창의 다양한 산나물을 한 번에 맛보고 싶다면 산채정식 전문점 흔들바위도 추천합니다. 여행 중 천천히 앉아 정갈한 한식을 먹으며 쉬어가고 싶을 때 들러보기 좋은 곳이랍니다.

위치 : 강원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1
대표 메뉴 : 흔들바위 산채정식 25,000원, 솔잎고등어 산채정식 31,000원, 솔잎간장게장 산채정식 35,000원
🏨 여행의 완성은 숙소
하루 종일 메밀꽃을 보고 평창의 맛까지 즐겼다면, 이제 편안하게 쉴 숙소도 중요하겠죠?

켄싱턴호텔 평창은 강원도 평창 진부면에 위치해 있어 평창 여행의 거점 숙소로 활용하기 좋은 곳입니다. 단순히 객실에서 머무는 것뿐만 아니라 정원과 실내풀, 키즈시설, 동물 체험까지 호텔 안에서도 다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특히 가을에는 호텔 자체를 하나의 여행 코스처럼 즐길 수 있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어텀 인 홀리데이’ 패키지에는 객실 1박과 식음 바우처 3만 원, 월정사 주차권이 포함돼 있으며 오후 5시에 체크인해 다음 날 오후 2시까지 여유롭게 머물 수 있어요. 평창 여행 중 관광보다 휴식에 조금 더 집중하고 싶은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구성입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아이랑 호캉스’ 패키지도 눈여겨보세요.
모닝 뷔페 3인을 비롯해 키즈월드, 실내풀&사우나, 식음 바우처, 애니멀팜 동물 먹이 체험까지 포함돼 있어 호텔 밖으로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아이와 다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켄싱턴호텔 평창
① 위치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고개로 231
② 주요 시설 : 실내풀&사우나, 키즈월드, 애니멀팜
③ 주요 체험 : 프렌치 가드닝 스쿨, 키즈 쿠킹 클래스 등
④ 가을 추천 : 컬러풀 어텀, 어텀 인 홀리데이, 아이랑 호캉스
켄싱턴호텔 평창의 객실 및 패키지를 확인해보세요!
🎒 올가을에는 평창으로

평창의 가을은 단풍이 짙어질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시작됩니다.
9월 초 봉평에는 먼저 하얀 메밀꽃이 피어나고, 그 주변에서는 문학 여행과 평창의 맛까지 함께 즐길 수 있죠. 하루의 마지막에는 켄싱턴호텔 평창에서 정원과 체험, 휴식까지 이어갈 수 있고요.
올가을 첫 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메밀꽃이 피어나는 시기에 맞춰 평창으로 떠나보세요. 자연부터 맛, 휴식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여행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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