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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뮤지엄, <위대한 뮤지션 100인전 vol.1> 국내 최초 개최
2025년 2월 4일
이랜드뮤지엄(대표 한우석)이 2월 15일부터 5월 11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위대한 뮤지션 100인전 vol.1>을 개최한다.
세계 음악사의 영광스러운 순간을 조명하는 전시 <위대한 뮤지션 100인전 vol.1>에서는 위대한 뮤지션들의 특별한 소장품 13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뮤지엄은 더 챔스(The Champs)의 제1회 실제 그래미 트로피를 비롯해 비욘세(Beyonce),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 지미 헨드릭스(Jimi Hendrix), 에미넴(Eminem), 오아시스(Oasis), 퀸(Queen) 등 현대 음악사에 큰 족적을 남긴 아티스트의 상징적인 소장품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 왼쪽부터, 테일러 스위프트가
연주한 Squier by Fender기타, 지미 헨드릭스가
연주한 기타
전시는 △아메리칸 퀸(AMERICAN QUEEN) △디바(DIVA) △위대한 밴드(GREAT BANDS) △위대한 기타리스트 컬렉션(GUITAR LEGENDS) △팝의 황제(KING OF POP) △힙합(HIP HOP) △그래미어워즈 & BTS(GRAMMY & BTS) 등 7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이랜드뮤지엄 관계자는 "음악이 가진 위대한 힘과 감동을 관람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고 말하며, "관람객들이 세계적으로 위대한 아티스트의 소장품을 누리고, 영감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위대한 뮤지션 100인전 vol.1>의 얼리버드 티켓은 2월 4일부터 네이버와 인터파크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 왼쪽부터, 마이클
잭슨 최초의 ‘문워크’ 무대 재킷, 휘트니 휴스턴 〈The Bodyguard〉투어
코스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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