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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재단-잉쿱사회적협동조합, 보호아동·자립준비청년 영어교육 지원

2026년 9월 13일

이랜드재단-잉쿱사회적협동조합, 보호아동·자립준비청년 영어교육 지원
“아동기 기초학습부터 청년기 취업 역량까지···전 생애주기형 자립지원 모델 구축”

 

▲ 이랜드재단-잉쿱사회적협동조합 교육지원 협약식
왼쪽부터 잉쿱사회적협동조합 안미하 이사장, 이랜드재단 정영일 대표

 

이랜드재단(대표 정영일)은 잉쿱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안미하)과 함께 아동양육시설 및 가정위탁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의 교육 기회 확대와 성공적인 자립 지원에 나선다.

이랜드재단은 11일 잉쿱사회적협동조합과 영어교육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아동기 기초학습부터 청년기 취업 준비까지 성장 단계에 따른 맞춤형 영어교육을 제공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이 성장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교육격차를 줄이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에 필요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아동기에는 영어 기초학습을 지원하고,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에게는 취업과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영어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양 기관은 자립준비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이랜드 인생학교’ 참여자 등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영어교육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이 취업 준비와 사회생활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어학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이와 함께 아동양육시설 및 가정위탁 보호아동에게 영어 기초학습을 지원해 성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습격차를 줄인다. 아동기의 기초학습 지원이 향후 ‘이랜드 인생학교’를 통한 취업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호아동기부터 청년기까지 성장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전 생애주기형 자립지원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랜드재단은 학습 지원이 필요한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을 발굴하고, 강사료를 비롯한 사업비 전반을 지원한다. 또한 참여자의 학습 과정과 변화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잉쿱사회적협동조합은 영어교육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에게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랜드재단 정영일 대표는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이 성장 과정에서 겪는 교육격차가 진로와 직업 선택의 제약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기적인 교육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아동기부터 청년기까지 성장 과정 전반을 함께하며, 아이들과 청년들이 온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잉쿱사회적협동조합 안미하 이사장은 “영어 역량은 취업 준비뿐 아니라 청년들이 더 넓은 진로를 탐색하고 사회에 진출하는 기회의 사다리가 될 수 있다”며 “잉쿱사회적협동조합이 보유한 교육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에게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재단은 자립준비청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이랜드 인생학교’를 운영하는 등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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