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만에 8kg 뺀 홍현희, 다이어트 중 가장 열심히 지킨 건 '이 습관'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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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모든 것]
🎯 10kg 감량한 홍현희, 바꾼 건 생활 속 '이 행동'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식단표나 운동 계획부터 세우게 됩니다. 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무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홍현희는 체중 감량에 성공하며, 20년 만에 처음으로 몸무게 앞자리가 4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원래 체중 58~59kg에서 약 10kg을 감량했다고 하는데요. 홍현희는 "다이어트를 한 게 아니라 생활을 바꿨다"고 말했습니다.
홍현희의 다이어트 방식은 아주 단순합니다. 무작정 굶거나 무리한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꾸준히 지킬 수 있는 행동이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홍현희가 효과를 톡톡히 본 일상 속 다이어트 방법 5가지를 알려드릴게요.
1. 헬스장 대신 일상에서 운동하기

홍현희는 자신을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헬스장 대신 생활 속 움직임으로 운동을 대체했다고 합니다.
걷기처럼 부담 없는 유산소는 지속할수록 체력과 활동량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립니다.
⭐핵심 포인트
① 일부러 운동 시간 따로 만들지 않기
② 산책·이동·외출을 운동으로 인식
③ 하루 만 보 걷기를 기본 목표로 설정
2. 딱 붙는 옷 입고 생활하기

펑퍼짐한 옷은 몸의 변화를 느끼기 어렵게 만듭니다. 반대로 몸에 붙는 옷은 현재 상태를 계속 인식하게 만듭니다. 이 인식 자체가 식사량과 행동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홍현희는 집에 있을 때도 레깅스나 몸에 딱 맞는 옷을 입으며 몸 상태를 계속 체크했다고 합니다.
⭐핵심 포인트
① 집에서도 레깅스·슬림한 상의 착용
② 몸이 불편해지는 순간을 신호로 인식
③ "조금만 먹자"는 판단을 자연스럽게 유도
3. 바른 자세로 생활하기
홍현희는 집 안에서도 허리를 펴고 걷는 습관을 들였다고 말했습니다. 바른 자세는 복부와 등 근육을 계속 사용하게 만들어 가만히 있어도 에너지 소모가 발생합니다. 운동복이나 기능성 티셔츠는 근육을 부드럽게 잡아주며 자세를 보조하는 효과가 있어,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핵심 포인트
① 앉을 때 허리 세우고 배꼽에 힘주기
② 집 안에서도 터벅터벅 걷지 않기
③ 스마트폰 볼 때 고개 숙이지 않기
4. 식사 후에 5~10분 운동하기

홍현희가 반드시 지킨 원칙 중 하나는 식사 후 바로 눕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식사 후 짧은 움직임은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늦춰줍니다. 실제로 식후 10~20분 가벼운 운동은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들도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① 식사 후 바로 소파·침대 피하기
② 집 안 정리나 가벼운 산책 5~10분
5. '오·야·식'으로 공복 혈당 관리하기

홍현희 다이어트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습관이 바로 '오·야·식'입니다. 오·야·식은 오이, 야채, 식초를 뜻하는데요.
홍현희는 식사 전에 오이·야채를 먼저 먹고, 물에 희석한 식초를 함께 섭취해 공복 혈당 관리를 집중했다고 합니다. 식초에 들어 있는 초산 성분이 혈당 조절과 지방 대사에 도움을 주어 다이어트가 훨씬 효과를 보았다고 했죠.
⭐핵심 포인트
① 식사 전 오이·야채 먼저 섭취
② 물에 희석한 식초 한 컵 마시기
③ 생야채가 부담되면 데치거나 갈아서 섭취
🌱 함께 기억하면 좋은 포인트
* 완벽한 하루보다 끊기지 않는 루틴이 중요합니다
* 오늘 많이 먹었어도 내일 다시 이어가면 됩니다
* 다이어트는 의지가 아니라 환경과 습관의 결과입니다
🙌 마무리
홍현희의 다이어트는 특별한 기술이 아닙니다. 걷기, 옷, 자세, 식후 움직임, 식사 순서. 모두 지금 당장 실천 가능한 행동들입니다.
오늘 하루 흐름을 조금만 바꿔보세요. 그 작은 변화가 쌓이면, 몸은 반드시 반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