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 그냥 볶지 마세요. ‘이것’ 넣고 볶으면 식어도 눅눅해지지 않고 맛있어요.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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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레시피]
🍳 멸치볶음, 왜 집에서 만들면 맛이 없을까요?
멸치볶음은 밥반찬으로 정말 최고죠. 그냥 맨밥에 얹어 먹어도 맛있고, 반찬 중에서도 인기 많은 메뉴입니다.
하지만 만들기 쉬워 보인다고 도전했다가 막상 집에서 하면 눅눅해지거나 금방 비린내가 올라오는 경우 많으셨을 거예요.
오늘은 반찬 가게처럼 바삭하고, 비린내 없이 맛있게 만드는 멸치볶음 비법을 알려드릴게요.
✅ 밥도둑 고추장 멸치볶음 만드는 법
◾ 준비물│중멸치, 고추장, 진간장, 맛술, 고춧가루, 물엿, 설탕, 참기름, 굴 소스, 양파, 식용유, 통깨, 청양고추(선택)

➊ 체에 밭쳐 멸치 찌꺼기 없애기

멸치를 채에 담아 흔들어 가루와 부스러기를 제거해 주세요. 멸치 비린내의 원인은 바로 이 찌꺼기입니다. 냉장 보관한 멸치는 수분까지 머금고 있어 비린내가 더 강해집니다. 멸치를 볶기 전 체에 밭쳐 털어주세요.
➋ 양념장 만들기

볼에 고추장 4, 진간장 4, 맛술 4, 고춧가루 4, 물엿 4, 설탕 4, 굴 소스 1을 넣고 섞어주세요. 양념장의 비법은 잘게 다진 양파입니다. 양파를 넣으면 감칠맛이 순식간에 살아납니다.
➌ 팬에 기름을 두르고 멸치 볶기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멸치를 볶아주세요. 멸치를 그냥 볶는 것보다 기름을 두르고 볶으면, 멸치가 더 바삭해집니다. 약 4~5분 정도 볶아주세요.
➍ 팬에 양념장 넣고 함께 볶기

볶아진 멸치에 양념장을 넣고 뒤집어 가며 섞어주세요. 이때 취향에 따라 청양고추나 꽈리고추를 넣어주세요.
➎ 불을 끄고 한 김 식혀주기

불을 끄고 참기름 1숟갈과 통깨를 넣어 마무리해 주세요. 한 김 식히면 양념이 멸치에 더 깊게 스며듭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멸치볶음은 실온에 보관하면 양념이 더 깊이 배이며 맛이 살아납니다.
🙌 멸치볶음, 이제는 실패 없이 맛있게 만들어보세요.
비린내 없이 바삭하고 맛있는 멸치볶음 만들기 위해, 찌꺼기 제거와 식용유만 기억하세요. 오늘 저녁 반찬 고민된다면, 고추장 멸치볶음 어떠세요? 밥도둑 반찬 멸치볶음, 제대로 성공하실 수 있을 거예요. 😊
